믿음

전 지금 생각을 많이 세심스럽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서툰 식사하기. 그리고 몸 두기.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3. 11. 5. 01:44

아무도 절 세련되었다고 생각하기 한 지 2일이 되었습니다.

기도해도 안된 나의 몸관리와 치장 그리고 심사숙고하는 심리는 참으로 부족하고 어리숙했고 칠칠맞기조차였습니다.

 

자못 세련되어지는 저를 남편은 흐뭇하게 바라볼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의 변모는 언제나 참 기쁜 것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러니 그가 웃게 전 더욱 진실히 노력할 것이 기대됩니다.

 

정유진 디카.

 

진실히도 사랑 할 수 있게 커피도 마시고 기도도 하였지만 참으로 심도있게 주님을 따르는 자만 사랑이 찾아와 구걸하는 일을 거두게 하시는 것 같아요.

 

딸아. 난 더이롭게 할 것 . 최 영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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