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저는 어제 포스트에 신청서를 내었습니다. 워싱턴 서울 지부 에디터로 말입니다. 레오와 정식 만남이 있을 예정이나 두고봐야 합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3. 9. 27. 06:24

유진씨가 워싱턴 포스트에 입사 지원을 했습니다.

두고 봅시다.

하 나 님.

 

지금 레오와 이메일 교신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내 자신이 주어진 현실에 충실했을 때 이루는 법이 하나님의 사랑이라 생각됩니다.

이 회사에 입사되지 않는다면 전업 작가 지원을 하여 

책을 쓰는데 몰입할 것이나

힘이 들 것인즉 입사지원을 더 추천하는 바입니다.

하 나 님 이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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