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편지
이럴 때일 수록 감사를 드려봅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6. 2. 17:33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생각을 합니다.
블로그에서 여러 분들이 감사에 대한 글을 올리셨죠....
조용히 마음이 따뜻해져 옵니다.
아버지께 글을 보여드리며
대화를 나눕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아버지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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