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편지

정말 암담하다는 생각이 절망적으로 든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5. 30. 16:50

내가 말할 때는 확신이 들고 진심이 들리나

Friday, May 30, 2025

3:44 AM

내가 마귀를 당할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정말 암담하다는 생각이 절망적으로 든다.

내가 잘못을 했다는 생각과

후회가 밀려오는데

그것은 참다운 믿음의 자세가 아닌 것을 내가 깨닫는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믿는 것도 있지만

내가 하나님을 섣불히 마음대로 폄하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것이다.

 

서랍장을 보니 위안을 받는 이유가

하나님께선 역사하신다는 안위를 느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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