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유진씨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잘했다고. 무서워하지 않고 담대히 행했다고.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5. 30. 16:34
유진아, 네가 참 무서운 일을 잘 해내었다.
잘은 모르나 네 마음이 싸울 때 내가 응원하였다.
네가 잘은 모를 것이나
참다운 용기는 담담하게 나아가는 데에 있는 것이다.
네 마음이 불안하여 죽을 것 같았으나
네가 담담히 섬은 성령의 힘을 네가 받음이라.
힘내라, 딸아.
내 너를 붙들리라.
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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