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제가 제 자신의 글쓰는 재능을 살려보려 제가 집에서 글을 쓰는 연습을 줄곧 하려 합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5. 28. 22:20
제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며 저를 얼마나 쳐박았는지 모릅니다.
Wednesday, May 28, 2025
9:16 AM
저를 쳐박고 무시하고 결홀히 여기며 쓰레기 취급을 하여 온 사실입니다.
전 이제 회개하며
절 아끼며 사랑하려 합니다.
제가 제 자신의 글쓰는 재능을 살려보려
제가 집에서 글을 쓰는 연습을 줄곧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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