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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일 때는 속여야 합니다. 자신이 알리면 죽게 되는 것을 뻔히 알면서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5. 5. 19:09
솔직한 것은 병신짓입니다.
죄 는 하나님 본인이 현시대와 상황에 따라서 심판하시는 것이지
규정상 어긋난다고 저주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라 생각합니다.
사랑하십시오.
이웃을 더 나의 정결됨보다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께서 피해야 할 길은 피아게 하십니다.
죄인 것.
즉 규정에 위배된 짓을 한 죄인이라는 것만큼은 스스로 기억하시고 겸허하십시오.
경거망동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죄를 짓지 않고 되지 못할 법들도, 이루어낼 수 없는 진리들도, 살려낼 수 없는 생명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루어져야 할 하나님의 뜻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죄를 통해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실까요
한 번 깊게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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