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을 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Monday, April 14, 2025
부정을 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Monday, April 14, 2025
4:43 AM
오바마 대통령께서 클린턴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께 민주주의 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셨다고 읽는데
전 요즘 잘 모르겠습니다.
트럼프가 미국인들이 워낙 무조건 사주고 무조건 돈퍼주고를 표면상이라도 너무 많이 해줘서 미국인들의 어쩌면 자아가 파탄이 났다고 생각하신 것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Bill maher의 최근 발언에 donald trump대통령은 생각보다 꽤 괜찮은 인성을 지닌 사람으로 판단되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다른 위인들보다 사람들을 대하는 면에서 더 진정한 겸허가 보인다고 말하였습니다.
이것이 별 것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요즘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인성이 정말 바로 된 사람은 우선은 다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상이 분면 바른 데가 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몰상식한 행동에도 참다운 뜻이 있다면을 새겨보고
대화로 오히려 조언을 해줄 망정
민주주의를 또 무조건 우상시하는 행태도 바르지 않은 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미국의 좌파의 인류주의가 만약 아버지 중심의 가정도 다 깨뜨리고
부모 의 영향력을 최소화 하며
가정 단위의 사랑의 질서를 파탄내면서
어떻게 참다운 인간사랑에 도달 할 수 있는가라는 생각입니다.
그것은 말이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이야기와 미국 이야기가 다른 것이라 생각되지만
한국인으로써 한국과 세계를 위해 한국이 어떤 자리매김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수 있을지 한 번 유념할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