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
아무것도 모르는 한 소년이 전장에 나가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두고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분이실까요?Saturday, March 15, 2025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3. 16. 12:58
아무것도 모르는 한 소년이 전장에 나가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두고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분이실까요?
Saturday, March 15, 2025
11:49 PM
세상에는 참 비참한 처참한 얘기들이 실제 사건들이 참 많습니다.
저는 편안히 제 잠자리에 들 동안
창녀로 팔려가 수없이 몸을 들이 대야하는 어린 소녀도 있을 것이고
부모가 4살 때 버리고 간 작은 아이도 있을 것이고
이렇듯 세상 구석구석엔 도를 넘는 실제 사건들이 많은 것을 우린 몰라도 압니다.
전지전능하시다면
짠 하고 나타나셔서 이들을 다 구해주실 수 있다는 얘기인데
그럼에도 이들을 두고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떠한 것을 아시며 무엇을 생각하시며 무엇만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게 하시는 분이실까요?
하나님의 도덕이란 어떠한 것이며
하나님의 배려하심이란 어떠한 것이고
하나님의 성품이란 대체 어떠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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