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조던 피터슨 교수님의 sermon on the mount강의를 들으며 제 문제에 대해 생각해봅니다.Tuesday, March 11, 2025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3. 12. 04:22
조던 피터슨 교수님의 sermon on the mount강의를 들으며 제 문제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Tuesday, March 11, 2025
3:13 PM
왜 물릴까요.
왜 하기가 싫을까요?
너무 어려운 문제를 제가 들어서 일까요?
이렇게 머리가 난잡하고 정리가 되지 않을 수록
쉬운 내용
머릿속으로 잘 정리할 수 있는 내용들을 골라서 봐야 하는 것일까요?
예전에 제가 자괴감에 빠져있고
의타심에 빠져있고
부정적 자아 개념에 무척이나 절여 있을 땐
전 외부적인 가장이라도 영감의 객관적인 얘기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가 제 문제를
신체면 운동과 자세을 바로 펴려고 노력함을 해도
충분히 제게 정신적으로 해가 되지 않기에
다뤄볼 수 있는 때가 된 듯 합니다.
여성 이론 서인 그 책을 방정리하다 어디로 치웠는지 몰라서 아직 못찾습니다.
어른이 되려면 아직 멀었어
강세형 님의 책을 보며
일상에 대한 회담록 같은 것을 작성해보아야 할까요.
그것이 우선일까요.
그렇담
철학으로 입문할 때는 언제이며
무엇부터 해야 하는 것일까요
문학이 먼저일까요
아무래도 삶이 들어있으니까요
그런데 소설 읽는 것도 두려울 때가 많습니다.
모든 것을 꺼려하네요.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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