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진심의 노래

저는 이제야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삶을 사시는 것을 바라시는 것이지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3. 10. 10:37

기도만 무릎 꿇고 더 하는 것을 바라시는 것도

성경말씀을 더 보는 것도

교회를 매주마다 빠지지 않고 가는 것 보다

 

제가 제 삶을 진실로 살아가는 것을 더 간절히 바라심을 깨닫습니다.

 

 

오직 제 삶이 바르게도가 아니라 오직 있은 후에야

그 위에

간절한 참 기도가 있을 수 있으며

성경의 말씀이 효력을 내며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참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 여러분들 이걸 정말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무턱대고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의 뜻만 간절히 찾는다고 하기 전에

 

나를 찾고

내가 내 삶을 사는 것이

내 삶을 찾는 것이

우선됨을 깨닫는 것 같습니다.

 

제 옛 일기를 보며

글쓰는 것을 하나님보다 찾는다고 갈등한 많은 흔적들과 기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보다 추구하는 것 같다고 문학을 추구하지 않게 해달라고도 기도드렸었습니다.

여러분은 위의 이 내용이 어떻게 다가오십니까

 

참 모순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배고픈 사람이 배고프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드리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무엇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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