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아침부터의 분주.Saturday, March 8, 2025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3. 9. 03:58
아침부터의 분주.
Saturday, March 8, 2025
1:53 PM
해피와 들판에 나가 산책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서
아침에 화장까지 해보았습니다.
지금 금방은 장을 봐왔습니다.
닭장은 시원하게 돈 기분입니다.
죽은 닭을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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