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요 근래 며칠 눕지 않아서인지....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3. 5. 07:01
힘이 빠져서 아침부터 하루종일 좀 힘이 들었어요.
어제 꿈을 꿔서 용을 써서 인 것 같기도 하고.....
아침에 일은 나가서 닭도 버리고 다 했구요
오늘 저녘에도 나가야죠
그런데 오늘 오후 거의 누워있다시피 했어요....
흑삼을 먹어봐요....
오늘 아버지와 하는 공부는 쉬었네요....
다시 곧 기운 차리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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