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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코트를 비싼 걸로 하나 장만하려 했는데 접었습니다. Wednesday, January 8, 2025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1. 9. 13:20

롱코트를 비싼 걸로 하나 장만하려 했는데 접었습니다.

Wednesday, January 8, 2025

11:13 PM

대신 blanket코트 하나를 샀습니다.

가격이 사려했던 롱코트보단 훨씬 저렴한 코트요.

 

평범하게 같습니다.

 

영감 속의 여러 얘기로 귀부인처럼 말년을 보낸 적도 있지만

다시 평볌한 일상으로 돌아와

소박하게 필요한 것만 쓰도록 하며

검소하게 하지만 적당한 부는 누릴 있게

같습니다.

 

 

모으기에 들어갔습니다.

있는 돈을 어떻게 절약할 있을까

계획도 세웠으며

 

옷도 이제는 필요한 것만 구입하고

중고집 소비도 있는대로 하지 않으려 합니다.

 

 

만약 글쓰기 교수가 된다면

아마

Community college writing course 가르키는 정도의 수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동생의 결혼식에 참여하지 않을까도 많이 고민해보았지만

이제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참석하려 합니다.

 

동생과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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