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진심의 노래
빠꾸해서 죄송해요...집에서 일을 계속 제대로 배우기로 했습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12. 29. 02:15
후년에 refresher course를 듣는 걸로 하고
닭장 일을 제대로 쌈빡하게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까지 커버할 수 있게 배우기로 했습니다.
아버지께서도 일에 점점 혼자 하실 수 있다는 자신이 줄어드시고
무엇보다도 제가 이론은 그런대로 패스를 하는데
실무에 있어서 많은 헛점이 보였던 과거들이 있었기에
멘토가 뻥튀기에서 벗어나 실력을 다지는 것이 괜찮겠다 생각을 건네셨습니다.
그리고 관리직을 당장 할 것이 아니면
나중에 공부해봐도 되지 않겠냐는 멘토의 의견이셨습니다.
참으로 진정으로 성심으로 동의 하는 바입니다.
차 플랜은 여전히 성립입니다.
집에서 공부하는 습관부터 제대로 들이지요.
그리고 글쓰기 공부를 나중에 더 할 생각도 가지고 있기에
차근히 나가기로 재차 마음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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