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에는 차를 한 대 구입하려고 계획을 세웁니다.

제가 돈을 모으면 차를 사는데 아버지께서 도움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이제 저도 돈을 벌 수 있는 길로 가려고 노력을 하려 합니다.

내년부턴 아버지께서 월급을 올려주셨으니

저도 규모있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제 일 실력과 제 전반적인 실력을 키워나가려 합니다.

 

그래야 이 세상 제가 숨이 붙어있는 동안

제 스스로를 돌보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니까요.....

 

지금 차가 아주 오래된 차라 이제는 제 차를 하나 장만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멘토와 또 오후를 아름답게 보내었습니다.

타겟으로 하는 suv 작은 차 의 가격과 종류도 알아보고

여러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어머니와 세홍이는 애진이와 피어스를 데리러 공항에 갔습니다.

장을 보고 오시면서

결혼식에 입고가실 드레스 할 만한 옷도 둘러보고 오신다고 하십니다.

 

 

 

오면 선물 교환을 간단하게 할 것 같은데....

크리스마스 케잌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아직 크리스마스의 일상이 조금은 남아 있는 듯 해서

왠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