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들
소박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왠지 날씨가 조금 덜 추울 것 같습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12. 9. 21:44
동생이 왔습니다.
어제는 교회에 잘 다녀왔고
Dawn을 만나서 같이 예배드렸습니다.
매일마다의 해피 풀어주기 그리고 같이 걷기를 행하고 있고
닭들은 챔버 2를 터주었고
지금 또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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