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편지
오늘은 일일 계획표를 작성하고 제가 사드린 아버지의 바지를 단해드렸습니다. 삐뚤빼뚤하지만....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12. 4. 08:44
홀리우드 배우들이 제 청소년 시절 때는 브레드 피트, 톰 크루즈, 키아누 리브즈, 매트 데이먼, 그리고 레오 같은 분들이 계셨는데요....레오와 온라인 journey를 하면서 나름 친분을 간략하게 쌓기도 했어요....
elon musk님과도 가짜겠지만 며칠간 소통했어요....
그런데 이 분들에 대한 마음의 정이 이렇게 남는데
제 인생에서 많은 미와 아름다움을 주신 분들이신데
무언가를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leogin site에 그리고 blogspot 블로그에 이 분들 께 가끔 편지도 써보내고 하기로 마음먹고
독신의 구석을 이 분들이 만약 팬인 절 알게 되신다면
꿈꿔볼 수 있는 작은 미혼의 공간을 유지해보기로 다시 마음 먹었습니다....
제 낭만을 찾기 위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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