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지

책을 워낙 읽는 것보다 사기를 더 해서....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11. 28. 08:15

오늘 중고점으로 나셨습니다.

christian storehouse는 근래에 책을 1 작은 bag를 채워  2불에 팝니다.

오늘은 사고에 관한 책들을 샀습니다.

 

acts는 추수감사주간이라 문을 닫았고

1번 mall에 가서 어머니와 저는 facial serum을 세일하는 곳에서 샀습니다.

어머니의 생일 식사로 차이나 부페도 가구요.

저렴하게 맛있는 식사를 잘 하였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barnes and noble 책방을 발견하고

we who wrestle with God를 샀습니다.

 

다녀와서는

내일 부터 set up할 준비를 하고

집에 왔습니다.

 

 

내년부턴 아버지께서 월급을 올려주신다고 하십니다.

원래 세금보고서에 작정되어 있는 금액으로요.

중고차를 이제 제 것으로 몇 년 이내에 사야 하기에 돈을 모아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오랜만에 marshalls에도 가보았는데

운전 연습 겸 좀 더 효율적인 쇼핑을 위해

mall에 가끔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내일부턴 다시 새 flock 시즌이 시작됩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