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편지

steinback의 east of eden을 꾸준히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호 공부두요...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10. 29. 02:51

adam이 군대를 재 입대하고 이제는 드디어 집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읽었는데

그 마지막 갈등이 무엇인지 많이 궁금합니다.

 

간호는 약학사의 뼈와 골절에 관한 얘기를 계속해서 읽고 있습니다.

 

 

요즘 coq10그리고 비타민 c를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약을 너무 먹어서 잔 것이 부작용을 일으켰는지도 모르지만

몸으로서는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닭들은 잘 크고 있고

다음주 말즈음에 나갈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어제 많이 놀라셨다고 해요....

 

 

여동생은 결혼식장을 잡았고

여동생 남동생 같은 날 내년 5월 경에 졸업식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일들이 생기고 마무리되고 합니다.

한 건 한 건....오더살님께서 말씀하신 인생이란 등산 코스 속의 즐김을 한 컷씩 누리고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애플님!! 박물관 너무 구경 잘했어요.

 

용화암 님 !! 밝으신 모습 언제나 참 설레여요 !! ^^

 

정마에 님!! 뚜벅 님!! maccrey 님. 산에서 놀자 님 그리고 건강한 동열이네 님. rayshines님. 해바라기 진 님. 차향기 님. 신 애 님. 투썬스 맘 님. coffee grin님. 지니 님. max english님. 맛의 절령사 원리 님. 안동부자 님.

그리고 어니이니 님 !!

 

항상 언제나 평안하시고 조용한 기품과 기쁨이 흘러나오시는 분들이 다 되셨으면 해요 !!

 

아. infobeste님 그리고 터커리 님

 

그리고 pooh!!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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