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편지
저는 등단한 문인은 아닙니다....하지만 오늘부터는 인류 속에서 제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을 정식으로 전 말합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10. 19. 06:10
문학의 일이 무엇인지
철학의 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제가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학자들과 논의 하라 한다면
저는 논박드릴 여지가 없고 토의할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 인간과 이 세상 세계의 탐구자로써
제 할 일을 하기 위해
제가 하는 일과 일지의 기록을 남기며
제 소명의 일을 정식으로 시작함을 알립니다.
개별 사정에 따라
그리고 개별로 이끄시는 흥미에 따라
그리고 또 개별의 소명에 따라
필요하신 대로 마음껏
제 사이트들을 이용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초청에 토론토 워커님도 제외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당부드립니다.
도움이 될 만한 혹은 참조가 될 만한 내용도 있을 것이라 생각되오니
자유의 의지에 따라
마음껏 탐색해보시기를 당부드립니다.
may God guide all of our imagination's works.
I pray in Jesus' name, amen.
정유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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