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인문학이 사람을 평가하기 위한 학문들이라면 과학은 돈벌기 위한 학문이겠습니다.

제 얘기는 인문학은 사람을 평가하기 위한 학문이 아니잖습니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더 행복으로 이끌 수 있냐는 연구하는 학문 아닐까요.

 

인간을 위해서 인문학을 공부하고

환경을 제대로 이해 하기 위해 그리고 생태계와 이 세계의 자연의 원리를 파악하기 위해 과학을 공부하는 것 아닌가요?

 

 

물론 그것이 잘못된 방향으로 혹은 치중된 편향된 관습들로 치닫고 있지만

그것을 인문학이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과학 공부는 돈벌기 위한 것이다 고 단정을 짓는 다면 그건 좀 부작용을 원론으로 대체하는 그런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