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지
오늘이란 날을 또 맞이하여 봅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10. 9. 20:58
오늘 하루 혹은 밤 또 화이팅해보아요.....
the cadence of fall
just playing itself out
가을의 운율
스스로 연주하여 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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