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지
오늘 약을 받는 날이었는데 까맣게 잊어버렸습니다. 월요일날 전달해주시기로 했습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9. 28. 09:19
set up 은 스케줄대로 잘 진행되었어요.
피드 받는 일까지 하였습니다.
내일은 소히 저희가 애기하기론 물일을 하는 날입니다.
요즘 어머니께서도 저도 서로 감싸안아주는 분위기에요....
내일 부모님께서 구역예배가 있으시다고 내일 아침 일정을 조금 더 일찍 잡기로 했어요.
아버지께서 그리고 어머니께서도 팔이 중요하니 너무 무리하게 바게츠를 두 개씩이나 들고 다니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중앙에 놓을 피드를 바게츠에 받아 전반에 걸쳐 놔두거든요....
닭장을 그만두는 이유 중 하나가 팔이 아파서라고 해요.
남동생은 논문이 통과된 듯 하고
여동생도 학교에서 입학과 관련해 인터뷰 요청이 오는 곳들이 있어요....
티스토리에 들어오니 그래도 스케줄이 잡히는 것 같아요....
하던 일이 갑자기 없으니까 못내 허전했습니다.
요즘 다시 adsense가입했어요.
그래도 30cent가량 벌었어요.
나름 뿌듯한 걸요?
^^
글도 좀 더 손보고
다양하게 올리려 노력하고
필요한 정보도 올려드리고 해야 하는데
여유를 가질께요.
원채 제 마음 내키는 대로 해버리지만
그래도 캥기는 것이 ....
^^;;;;
이제 예배드리러 오라고 부모님이 부르세요....
내려가볼께요!!
글 더 올릴지 아니면 바로 그냥 잘지 잘 모르겠지만
토요일도 금요일 밤도 기쁘셨으면 좋겠어요 !!!
정유진 디카프리오정 드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