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편지
안녕하셨어요....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지금은 개운한 상태 !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9. 12. 11:55
후.....
사람이 고운 마음 진지한 마음 참으로 겸허한 마음 유지하고픈데요....
그것이 때에 따라선 망가지기도 하고
울렁거리기도 하고
차오르기도 하고
못내 못되지기도 하고
그렇네요....
오늘은 food stamp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를 갖추기 위해
그리고 부모님 사무적인 일이 있으셔서 잠깐 도와드렸어요.
그리고 christian storehouse에서 책을 몇 권 또 샀구요
acts에서는 겨울옷을 몇 개 샀어요.
총 14불을 썼네요.
오늘로 winddraw가 끝이 나서
이제 내일부턴 닭장 안 일들이 가능해졌어요.
내일은 청소 및 불기를 하려 해요.
남동생은 토요일날 온다고 하네요.
참 오랜 만에 보는 건데....
동생이 씩씩하고 그래요.
포스팅 등 꾸준해야 하는데 중간에 자꾸 잡음이 생기는 것 양해주십사하고 부탁드리네요.
저도 제 사정이 생기고
변명다운 변명도 생기고 해서요.
자 오늘도 여러 포스팅 해봅니다.
그래도 나누면서 가자는데 의의가 있는거니까
필요한 분은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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