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지

어느 일요일 아침의 생각들Sunday, September 8, 202411:35 AM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9. 9. 00:46

어느 일요일 아침의 생각들

Sunday, September 8, 2024

11:35 AM

닭들이 나가고

조용한 아침.

 

감기가 낫는 소리가 들리고

 

차분한 기쁨이 다시 깃든 .

 

바람은 불고

가을이 다가오고

 

그리고 해야할 일들이 생기는 조그만 .

 

 

2025 planner 벌써 사놓았습니다.

 

 

일들과 삶을 정리하는데 planner 상당한 도움을 주는 같아요.

 

옛날 글들 제가 써올린 것들을 찾아

사이트 사이트에 분류하여 올려 봅니다.

 

한동안 영어로 글들이 많으니 양해해주세요.

부탁하시면 제가 한글로 다시 한번 말해보이겠습니다.

 

의미가 있을 같아

이렇게 올려봅니다.

 

제가 그날 글들을 올릴 여분도 있어야 하니

매일마다 적당량씩 올리려 해요.

 

금요일날

Winddraw 했구요.

가의 크러스트들 굳어진 흙과 닭똥들 조각들을 안으로 긁어넣어

다음 flock 가에 덩어리들 때문에

병아리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오늘 1, 3동을 처리 하려 해요.

 

어제는 제가 약을 먹고 자는 바람에 아버지 홀로 2동을 하셨답니다.

 

어머니도 쿨룩 쿨룩 아프세요.

 

 

이제는 기도드리고 있어요.

감기가 저희 집에서 나가게 해달라구요.

 

 

병원을 가보니 감기철이라

감기로 병원에 오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Flu shot 맞으시고

따뜻하게

잘때도 따뜻하게 온도 조절 하셔서

건강 하시길 기도해요….

 

 

보여주신 많은 응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

 

 

May God in his Throne look upon us and find joy in His heart !!!

 

 

Love, Gin. 혹은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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