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진심의 노래
하나만 더 얘기하고 싶어요.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9. 4. 06:53
제 이름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곤 해요.
정유진을 치면 나오지 않지만 you gin chung을 치면 linkedin site가 나와요.
그리고 제 사이트들을 인터넷에 쳐보기도 해요.
이것도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추적 의미 및 현상 파악의 의미에서 보지만
억지로 볼 때도 있어요.
(제가 이런 말을 잘 하지 않고 나쁜 의도만 좀 뻥튀겨서 얘기만 해서 더 논란이 생기는지도 모르겠네요....그런데 솔직한 얘긴 아무래도 쪽팔려요.... 그래서)
[거짓말 같은 요소가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나쁜 쪽으로 얘기해버려요 거짓말이 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
제 이름을 보고 싶은 욕구가 있어서도 전 저를 찾아봐요
괜히 안보고 싶은 척
딴 사람이 볼까봐 안보는 것이 아니고
이럴 땐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니
그냥 솔직하게 억지로라도 그냥 봐버려요
그래야 괜한 이중 삼중 이상한 꼬임에 빠지지 않고
꾀임이 아니라 꼬임이요
솔직함을 계속 먼지털어내면서
즉 왜 이불을 air한다 하잖아요
먼지 털어내고 공기가 들어가게 하는 거요
그렇게 해야 보는 사람도 헤갈리지 않는
솔직함이 유지가 될 수 있어요.
고해성사 받는 분들 고충을 아직 생각해본 적은 구체적으론 없지만
상당한 괴로움이 따르고 또
생각해보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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