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편지
글 쓸 것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러면....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9. 1. 07:36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자신이 한 일을 생각해보고 싶은 것을 실컷 자꾸 하고 싶은 만큼 반복해서 생각하다보면
무언가 착안이 될때가 많아요
되짚어본다든지
생각을 더 해볼 것이 생각든다든지
이런 류의 생각들이 와요.
괜히 자랑하는 것 같다고 생각 마다마시고 실컷 한번 해보세요.
그러니 정 글 쓸 것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든지
좀 더 남한테 쓸데없는 자랑을 줄이고 싶으면
자신의 영광스러웠던 moment등을 자꾸 자신이 되뇌이고 싶은 만큼 실컷 replay를 해보는 거
정말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이때 아 나 멋져 라기 보단
그냥 그 순간이 좋기 때문에 replay를 자꾸 해보시면
나름 필요한 효과를 얻기에 좋다고 봐요.
이것도 시간 투자겠죠?
하지만 전 어떨땐 이것이 필요한 것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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