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편지

몇 년 전 아니 올 해 초만 해도….Tuesday, August 27, 20242:37 PM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8. 28. 04:04

아니 초만 해도….

Tuesday, August 27, 2024

2:37 PM

현재 때문에 깊은 상심에 젖기도 했었습니다.

과거는 번복할 없었고

삶은 망한 같았고

제가 선택은 돌이킬 없었습니다.

 

미래는 망조드는 처럼 갈수록 보였고

 

현재는 제가 바꿀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여겨졌습니다.

 

썩은 아보카도를 생채로 버리면서

인생이 이같다라는 암시를 받기도 하고

망해간다라는 말이 들려오기도 했습니다.

 

이럴 너무나 괴롭고

무시무시하고

어쩔 없었습니다.

 

 

여기서 상황에서 시작해보십시오.

 

 

밝게 긍정적인 면을 상상해서라도 상상해내면서 힘을 잃지 말고 밝은 하나라도 만들어 내십시오.

운동을 하기 위해 한번 일어섰다 앉았다를 하면서

그래도 운동을 위해 무언가 하지 않았나 여지부터 만들고 시작해보십시오.

 

밝게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모든 각오를 하며

앞을 바라보십시오.

 

초월하는 마음으로

안간힘을 쓰는 자신을 다독이고

무언가 발전적인 방향의 것을 하나 씩이라도 시법삼아 해보십시오.

 

그러다 옛으로 빠져들지만

절망하다

발전적으로 나갈 있는

야채 먹는 것이라도 해보십시오.

 

조던 피터슨 분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방을 치워야 되면 전체적으로 치울 없더라도

하나는 치울 있지 않느냐

 

 

거기서 매일 시작하십시오.

 

 

삶은 복잡합니다.

한가지 면만 보시고 우울해하지 마시고

다른 면도 보시고

어느 면을 내가 제일 시급히 고치고 싶은지

내면의 귀를 여시고

들어주십시오.

 

의무 당위감이라기보단

내면에서의 목소리

어처구니없게 느껴지더라도

내면에 기회를 한번 주어보십시오.

그리고 신념을 가지고

옳은 신념을 가지고 한번 도전해보십시오.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해야겠다는 것은 계속 해나가십시오.

 

 

나머지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삶을 주관하시는 영께 맡깁니다.

하나님께 아뢰는 것도 방법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면의 열어보십시오.

다른 것은 놓치시더라도 작은 기회를 있는 기회를 잡아보십시오.

 

 

그리고 해내십시오.

딛고 올라서십시오.

 

넘어지면 .

 

 

 

그러다 망가져서 세상으로 가면

후회없는 노력 와중에서

해볼 있게 해보았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가실 있게 하십시오.

 

 

각오는 필요합니다.

 

 

생각에 각오없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각오를 한다면 것을 실행해보기위한 연습이 필요한 같다면

시도도 해보십시오.

집을 나가보았습니다.

안전은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다하실 자신이 있으시다면 생사를 걸고 해보십시오.

죽어도 아깝지 않으실 자신이 있으시다면 해보십시오.

 

그리고 끝까지 가보십시오.

끝은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밖엔.

 

하지만 끝이 노력중에 있는 것이라면

내가 해볼 것은 해봤다가 된다면

바랄 없어야 하는 같습니다.

 

 

우리 그러면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해줍시다.

 

 

멀쩡한 몸으로 똥을 아무데나 싸대며 밖에 없다면

것도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있게

힘을 써줍시다.

 

 

그것으로 영혼이 위안을 받을 있다면….

 

그러다 제가 신경질 내며 뭐라 오히려 그러시는 모습을 목격하실지도 모르죠

그것은 저와 창조주 사이의 문제일 것이면

여러분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창조주 사이의 문제에 최선을

저와 같이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저도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약속못할 약속은 피하십시오.

하지만 있겠다 하면 약속도 해보십시오.

 

 

사람이 노력하며 배우고

나가며

발전을 있게 되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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