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편지
요즘 제가 글쓰는데 조금 소홀한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질을 높이기 위해 나름 노력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8. 10. 12:16
그리고 이것 저것 일이 생기고
제 삶도 있고 하다보니
예전처럼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과 시간표를 조정하여 7시 기상 midnight취침으로 바꾸었습니다.
밤에 누워도 의외로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일 때가 아직까진 꽤 있습니다.
책을 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와 소지하고 있는 world masterpieces volume 1 을 읽고 있습니다.
철학 서적도 읽어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닭들이 커가기 시작해요.
명상의 시간을 보내랴
아버지와 대화하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의외로 참 바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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