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as I lay myself down to sleep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6. 25. 14:22

잠자러 가는 이 때

 

달콤한 잠이 성큼 아흥 하 고 절 꿈나라로 물려가기를

 

너무 표현이 무서웠나요....

 

 

다시 깰 땐 그럼 호랑이 맷속에서 튀어나와서.....

 

아니 이상하다.

 

 

달콤한 잠에 푹 빠지기를

 

 

 

헤어나오는 건 좀 쉬울 것 같아요

 

잠이 깨니깐.

 

 

최영. 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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