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들판에 나가서 꺾어온 야생화 - 오늘 분주하게 움직여 봄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6. 17. 04:15






영감에서 제겐 메일마다 계란 하나 블루베리 조금 레몬 조금 생강 조금을 먹어주라 합니다
아버지께서 비누를 쓰셨습니다. 은은한 향을 어머니께서도 좋아하신 것 같습니다.
인삼이나 홍삼이 제일 좋지만 없을땐 비트도 괜찮다고 하네요.
오늘 비트를 몇 뿌리 사왔습니다.
씻어서 잎과 뿌리를 보관할 수 있게 통에 잘 담아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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