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아침의 분주한 발걸음 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6. 16. 02:21

닭장을 돌았습니다.

 

그리고는 green giant 상록수들의 사이로 난 잡나무들을 자르러 게이터를 몰고 jaw saw를 싣고 나무를 심은 그 들판 곁으로 달렸습니다.

하지만 고장난 게이터.

 

베터리를 빼고 다시 꽂고 시동을 걸어보시는 아버지

그리고 옆에서 돕는 어머니와 나

게이터를 벌판에서 집까지 밀고 와야 했습니다.

 

들판은 참 넓따랬습니다.....

 

push push push

 

수풀들이 눕고 

그젠가 아버지께서 뿌리신 제초제로 인해 갈색이 되어가는 풀들

 

오늘은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친구분 농장에 친분도 싸고 견학을 하시러 방문 가신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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