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쉽사리 비난을 하는 사람이 아닌지 스스로를 잘 살피십시오.

이런 사람들을 싸구려 티난다고 하죠.

 

 

진정한 비판과 비평은 입이 무겁게 하는 것이지

말 옮기는 식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품이 있는 사람이

다른 분들의 인품이나 글을 평하면

그 평은 참이고 귀를 기울일 필요가 절대적으로 있지만

 

괜스레 남의 일 참견하고

남 말 옮기기 좋아하는 분들 께선

무슨 근거로 "비판"을 하시는 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자신이 영어에 대해 알면

아 저 사람 영어 잘해 라는 말이 성립되지만

그리고 구체적으로 조언도 가능하며

이때 실언은 근거있는 실언이겠지만

 

자신의 겨우 영어 알파벳 정도만 흉내내면서

영어를 평하려 든다면

그건 싸구려를 지난 

헛된 짓이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