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편지

다둥아.... 마음이 많이 아프니?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6. 6. 05:27

어디가 아파?

 

왜 슬퍼?

 

우리 다둥이 가만히 놔둘까?

혼자서 고민할 시간을 조금 가질 수 있게?

 

 

아프면 같이 아파하게 부모님께 얘기하면 안될까?

 

 

아무일도 없었으면 좋겠다.....

 

마음의 슬픔이 조용히 가셔지길 바랄께....

 

 

I am going to tell Jesus that 다둥이 is sad.....

 

 

Jesus,

다둥이 is sad.

Please listen to her being sad....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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