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절대 기준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물론 이런 기준점이 있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가끔씩 몸에 나쁘다는 과당 음료나 소다를 마구씩이나 먹여주시는 하 나 님을 경험해볼 때
그 필요라는 것이 묘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만약 군대에 가지 말아야 할 사람은 눈이 나쁜 결과가 더 낫다가 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우리 인간이 자의대로 눈을 나쁘게 한다면 속임수도 이만저만한 속임수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눈속임도 해야 될 때는 해야 될 때가 있는 것이고
나쁜 짓도 행해야 생명의 즉 하나님의 일이 된다면 해야 되는 것이 사실 인 것 같습니다.
그 주도권은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있겠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의 작용이 어디든 가능하시게 loophole들을 다 만들어 놓는 것이겠지요.
하나님께서 아시는 세상의 효용은 무한 무궁할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다 알 수 없지만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인간의 존립과 특성과 경향을 고려하여
어떻게 무언지 모르겠지만
바람직한 결과를 추구하며 혹은 인간의 본성을 누르지 않는 어떤 제한 제안 도모 제도적으로 가능하게 하면서도
사랑love가 막하지 않게 loophole이 다 가능하게 만들 면 어떨까요
그 테크닉과 세부는 전 모릅니다.
바로 그 분야의 전문이신 분이 사랑의 범주 안에서 노력하셔서 아실 수 있지 않을 까 합니다.
나중 아마겟돈 즉 마귀가 온다면
그 세태속에서도 그리스도인의 생존이 가능하게 말세가 될 때까지를 목적으로 하면 어떨까요?
마귀가 세태를 뒤덮는 세상에 만들어 놓는 사랑의 loophole들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