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그렇다면 진실된 사랑은?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5. 26. 15:54
가미가 되어도 색이 바래지 않는
정유진 자신의 고마움 같은 사랑이다.
왜 그 아이의 예를 드냐
그 아이가 닦아온 사랑의 세월들이 고결하기에 그러하다.
나의 마음이란
이 아이의 고마움 과도 비슷한 과도기의 사랑
그리고 진심의 마음을 파열로 정결케하는 참 빛.
하 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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