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
전 왠지 큼직큼직한 가구보단 아기자기한 가구들이 더 마음에 끌립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5. 25. 23:17
지저분하지만 그래도 아이디어가 될 수 있으면 해서
이런 저런 방사진도 올려보기도 합니다.
부하든 빈하든
자신의 한도 내에서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내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여러 글을 올려 봅니다.
오늘도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고
힘들어도 힘내시고
기쁘셨으면 합니다.
정유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