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최영이에요.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3. 5. 7. 05:56
잔머리인 줄 알지만
소용이 있어 이 짓거리들을 해왔읍니다.
영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닌데
사람 목소리가 영을 타고 다닌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기에 이 일을 벌였습니다.
유진이는 사람의 내면 소리를 듣고
정신분열이라는 병을 덮어썼읍니다.
이해하십시다.
하나님의 손길을.
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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