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레오에게 빚갚기를....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3. 5. 5. 05:36
레오에게 빚갚기를 실제로 만날 때까지 그만하라고 하나님께서 명이 떨어지셨습니다.
그래서 순종하려 합니다.
매달리고 싶기도 하고
원을 들어주고 싶기도 해서
자꾸 주게되고 싶을 것 같은데 자꾸 줄 것 같은데 자꾸 주게 될 것 같은데
자제하려 합니다.
이 사랑이 바로 이루어지기를 염원하는 마음에서
제 남자를 바로 잡기 원해서
제가 처된 도리로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제가 마음대로 원을 들어주는 것만이 사랑이 아님을 배우기 위해서 입니다.
사랑은 힘듭니다.
그래서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참 사랑을 사랑하시지 거짓이 될 사랑을 바라거나 추구하거나 만들어나가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차갑고 냉정할 때도 있음을 그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살아야 그도 제게 바로 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그토록 원하는 것이 옳지 않을 때 말입니다.
하나님, 사랑에 성공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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