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편지

봄 꽃 야생화 단조로운 색조들의 조화와 운치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5. 1. 03:15

노란 꽃들이 여기 저기

보랏빛이 여기 저기

 

초록 버들강아지들이 여기 저기

 

그리고 바람이 불어옵니다.

 

모든 줄기들은 연한 꽃 하나를 연한 체로 설레 설레 움직입니다.

 

 

봄의 속삭임이 들려오는 이 하루

 

5월이 된

 

april showers bring may flowers !!!

 

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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