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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디카프리오정
사람이 하는 것은 결국 남을 위하던 나를 위하던 해주는 것이다. 본문
오늘 생각한 일이다.
태도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이고 참 모든 일에 큰 차이를 낸다는 것을 깨닫는다.
부모가 시키는 일이건 상사가 시키는 일이건
아무리 당연성이 강하더라도
시키니까 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가 아닌 것 같다.
아무리 아이라도 돈을 궁하게 후하게 받더라도
권위이건 돈 때문이건 간에
부모께서 당부하시는 일 상사가 당부하는 일로 받아들여
내가 해드리는 일이어야 제대로 된 일 혹은 일이 제대로 된 일일 것이다.
내가 주체적으로 내 사고를 갖고 일에 임하기 위해선 이 태도가 꼭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날 위해 하는 일도
내가 나를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닌 나를 위해서 해주는 일일 것이다.
날 싫어하고 미워하고 학대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은가
나를 위해 해주는 일일 때에야 나를 제대로 존중해
사랑으로 해주는 일이 되지 않겠는가
또 조금 싫어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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