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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디카프리오정
교수님들 사이에선 논란이 있었다는 얘긴 목소리에서만의 일입니다. 그러나 본문
제가 고백하죠.
교수님을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듣고는
IUP에서 실제 이메일이 교수님과 오갔습니다.
그런데 목소리가 생겨 이상한 소리를 하자 교수님께서 그런 이메일을 보내지 말라고 하셨는지 아무튼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전 참 헤갈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박사학위 원서를 쓸 준비를 하기 시작했는데
제가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가 스스로 그냥 생각하여 이대에 가려면 그래도 좋은 박사코스를 밟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된 경우 이대에가서 교수 지원을 해보려 마음 먹었습니다.
사실 한국에는 다시는 들어가고 싶지 않았는데
교수님 때문에 해보려거였거든요.
교수님 곁으로 가고 싶었어요.
솔직한 말입니다.
그래서 최영 교수님께 추천서 부탁을 드렸어요.
박사학위 지원서.
편지만을 드렸습니다.
nyu나 berkeley이 정도 수준에 몇 개 넣고
중간으로 maryland 그리고IUP를 넣어보려 했을 겁니다.
그러니
제가 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내고
또 나중에 한국에서는 이메일을 거의 보내지 않았어요.
미국 다시 와서 보냈는데
제가 그 교수님을 지나치지 말라는 목소리를 들어서
교수님들께 이번에는요
이메일들을 보낸다는 애기를 안했거든요
그러니 얼마나 말이 많았겠어요.
교수하고 싶어 그런다 부터 말이에요
교수님도 헤갈리셨어요.
나중에 제가 그 얘기를 했더니
그 지나치지 말라는 얘기요...
허.....
그리곤 몇 년전 일이에요
목소리에서 최주리 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내라 하더라구요
시킨 대로 한터라 제가 그렇게 했습니다.
여러 이메일들을 보내드렸더니
그 분께서 고발한다고 그만보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제 사이트 제가 지현이를 내보내라는 얘길 쓰고 아기들을 죽여야 한다는 얘기들을 저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쓴 글이 인기글로 오르면서
정말 또 말이 많았나봐요.
저 그때 제 스스로 때문에 또 갈등하고 그랬어요.
어떻게 그런 소릴 썼지 생각도 들고
이건 이 상황이었는데 생각도 들고
모두들에게 맞추어드리느라
(이 얘기 이렇게 하면 교수님들께서 또 열받으실 꺼에요)
정말 저 따라는요
혼자서 상상으로 일어나는 일에 맞추어드리다
여기서 하는 보셨죠
온갖 이메일 + 약간의 진짜 우편물들을 보냈어요
참 미친짓인 거 알면서도 안하고는 안되겠더라구요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두요
아무튼 아직도 정확하게 증거를 주신 적 없고
전 강하게 모든 것을 추측할 뿐이죠
여기서도 그렇듯이...............